[복지] 5차 재난지원금 90%

국민상생지원금

5차 재난지원금 금액 추가!!
기존 기재부안으로는 33조원이였는데 1조9천억원 가량이 추가되어, 

전국민의 88%에 해당하는 4,560만명이 재난지원금을 받게 됐다.
소득하위 88%에 해당하는 재난지원금은 1인 가구 소득이 연5천만원이 넘을경우 지급대상에서 제외된다.
맞벌이이면서 2인가구일 경우에는 연소득 8600만원 이하일 경우가 대상이 된다.
맞벌이이면서 4인가구일 경우에는 연소득 약 1억 2,436만원 이하가 지급 대상이 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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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생활수급자, 차상위계층, 한부모가정 등의 저소득층 296만명에게는 추가 10만원의 현금 지급이 있다.

(추가지급) 하위층을 좀 더 두텁게 지원하기 위해, 올해는 “저소득층 소비플러스 자금”을 통해, 1인당 10만원씩 추가 지급

   * 복지부 사업 : 기초생활수급, 차상위, 한부모가족 296만명에게 1인당 10만원씩 지급(2,960억원, 국고 100%)

한편, 소상공인에게 지급되는 희망회복자금의 한도는 2000만원으로 기존 900만원에 비해 두배 이상 상향된다.
기준은 2020년 8월 이후 한번이라도 집합금지,제한 조치를 받았거나 경영위기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 소기업이어야하고 2019년 이후 반기 기준으로 한 번이라도 매출 감소가 있었으면 지원된다.

 

지급시기

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차 재난지원금을 오는 9월말까지 90% 완료하겠다는 입장이다.

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"2차 추가경정예산의 희망회복자금, 국민지원금이 다음 달 말까지 90% 지급되도록 하겠다"고 밝혔다.

 

지급방식
지역화폐, 현금, 신용카드 캐시백